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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barang (barang)
날 짜 (Date): 1999년 7월 21일 수요일 오후 09시 47분 09초
제 목(Title): Re: 07/21 ???




미수금이라는 변수가 있었군요.

장이 안 좋아지려나봅니다..
잘 모르던 악재종류가 속속 주가흐름의 주체로 등장하는 걸 보니..

이번달의 마지막 두 주에 공사채형 수익증권(?맞는지 모르겠네요)이
많이 만기가 되면서, 그 돈이 과연 증시(주식형 수익증권)로 
흘러들어올지, 관심이 가는 주라고 하더군요.

오늘 투신사의 행동이 아주 특징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전장 매도 우위에서 후장에 매수로 전환.

결국, 새로 쏱아지는 돈들을 자신들의 수익증권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1. 증시가 끝모르고 오를 것 같은 분위기
또는
2. 황창 떨어져서 다시 오를 일만 남았다는 분위기.
의 둘중의 하나가 되어야 할 것 같은데요.

우선 전자는 여러모로 부담이 많다고 보이구요.
오히려 떨굴만큼 떨구는 후자의 안이
더 매력적으로 보일 것도 같아요.

싸게 먹을 수도 있고. 이제 다시 오를 것이라는
분위기 조성에도 좋고.


어디까지일까요.
그런 가정들이 맞다면..


현대건설은 지난 10350인가에 팔았습니다.
손절매 5%.

굿모닝은 아직 차마 놓을 생각이 안나는군요.
이게 문젠데... 세종목에서 따고 한종목에서 잃으면
전체적으로는 딴 것이 확실한데도,
손해보고는 팔수 없다는 참 같지도 않은,
투자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오기가 문제군요.

수업료 내는 셈 치고,
20% 손절매라도 단행할까 고민중입니다.

쌍용정유는 계속 팔려고 내놓는데
체결이 안되는군요. 예전같이 우작시럽게
상한가 언저리에 내놓는 것도 아닌데..

쌍용차는 팔았구요.
외인들의 매수세와 함께 한동안 상승을 보이던
조흥은행은 오늘의 하락으로 다시 -로 돌아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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