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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pictor (홍헌수)
날 짜 (Date): 1999년 7월  5일 월요일 오후 05시 11분 17초
제 목(Title): Re: [질문] pictor님 내일은 어떻게 될까요 


요즘 장세가 너무 강세라서 잘 모르겠어요.  폭락은 없을 것 같고, -30정도 
간다하더라도 금방 회복할 것 같습니다.  특히 아침에 폭락하면 더 좋아요.
왜냐하면 오후에 회복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장막판에 긑없는 폭락을 하면
걱정해야 할 것이라 봅니다.

선물이 오늘 하락하였지만 아직 추세선은 붕괴되지 않았으니 안심해도 될 것이고,
내일 아침 증권주가 강세로 나와서 지수를 +로 이끌고 가면, 내일장도 항상 +에
놀지도 모르지요.

남들이 강세장이라 하는데, 그 강세장을 믿어야 할 것이라 봅니다.  예전의 그래프 
패턴은 이제 더이상 적용이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전 그 이유, 왜 예전의 그
패턴이 나오지 않는 것일까 몹시도 궁금해 했는데,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작년에 IMF라는 운석을 만나 엄청난 분화구를 만들었다고.
그 큰 분화구가 옆에 있는데 예전의 평지 비슷한 곳에서의 그래프의 이야기가 
통하겠느냐고.  그말들으니까 조정없는 끊임없는 상승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조정이 올지 모르나, 900선이 무너지진 않을 것이라 믿습니다.
전 우리나라 증시에 800대 시절이 다시 올까? 하는 의심마저 듭니다.
악재가 악재로 통하지 않는 장세는 무지 쎈 장세입니다.

옵션 만기는 잘 모르겠습니다. 

오늘 신용으로 2,000만원정도 신용을 할려고 했는데, 신용투자는 HTS로는 안된대나?
신용투자는 일일이 전화로 해야한대나?  제가 거래하는 증권사 직원이 있어야 
한대나? 그래고 그 증권사(LG증권)의 한도가 없어서 더이상 안됀대나?
해서 그만두고 왔습니다. 

"개미들이 확신하는 상황이 오면 상투가 틀림없다"하는 증시격언이 있을법도 한데,
요즘은 이것도 통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개미들은 열심히 팔고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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