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pictor (홍헌수) 날 짜 (Date): 1999년 7월 5일 월요일 오후 04시 57분 58초 제 목(Title): 멍하게 당해버린 현대증권 현대증권의 바닥은 35,000원 정도가 되리라 믿었고, 그 이하로는 떨어지지 않으리라 믿었다. 그런대도 불구하고 지난주에 현대증권이 35,000원대에 떨어졌음에도 매수하지 않았다. 돈도 없었지만, 그래서 더 그랬는지 모르지만, 매수하려는 의지가 없었다. 반성: 모모종목의 바닥은 xxxx원이라고 확신한다면, 날마다 날마다 사지던 말던, 돈이 있건 없건, xxxx원 + 몇백원에 매수주문을 내놓아야 한다. 하는 것 같다. 2월 몇일이던가? 한국통신이 35,000원에 있을때, 한순간 한국통신이 하한가를 하여 31,200원인가로 곤두박질 친 적이 있었는데, 그날 별생각없이 거의 가망성 없는 "한국통신 32,000원 매수"주문을 내놓았던 사람은 횡재를 했을 것이다. 한순간에 3,000원 버는 거니까. 결론: 가망성없는 매수주문이라도 내어놓자. 특히 바닥이 확실한 종목은 돈이 있건 없건 그날 사지던 말던 그 바닥 가격에 매수주문을 내놓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