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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pictor (홍헌수)
날 짜 (Date): 1999년 3월 16일 화요일 오후 04시 33분 43초
제 목(Title): [주식] [투자전략 36계] (5)


[매일경제]

1999년 3월16일 오후 3:12

[투자전략 36계] (5) 외국인투자자 지수 340에 총공세

원문(原文) 적의 피해가 크면 형세에 따라 이익을 취하라. 강한 것은 능히
유약한 것을 끊어버릴 수 있느니라(敵之害大이면 就勢取利하라剛決柔也니라).

해설과 전례(戰例) 적의 피해가 (국가의 혼란과 같이) 내부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그 다른 것을 들어 위협하고, 적의 피해가 밖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백성들을 겁주고, 해가 안과 밖에서 아울러 비롯된 것이라면 그 나라를 겁주라.

춘추시대(春秋時代) 월왕(越王) 구천(勾踐)은 오나라에 천재지변이
들어 게(蟹)와 벼의 씨가 말랐을 때 그 기회를 이용해 오나라 정벌을
도모했다. 후에 오왕(吳王) 부차(夫差)가 북쪽의 황지(黃池)에서 제후들을
모아 동맹을 체결하려 나라를 비웠을 때 오나라를 기습 공격하니 크게 이겨 그
땅을 빼앗았다.

<>오월지쟁(吳越之爭)과 와신상담(臥薪嘗膽)

'진화타겁'의 본래 의미는 남의 집에 불이 난 것을 살피고 있다가 그 집
사람들이 혼란에 빠졌을 때를 틈타 불난 집의 물건을 훔친다는것이다. 즉
적의 위기를 아군의 기회로 삼아 적을 물리친다는 의미이며, 위기에 처한
적일수록 더욱 맹공(猛攻)해 승리를 극대화한다는 것이다.

춘추시대에 오나라와 월나라는 오랫동안 자주 패권 다툼을 벌여 양국간에는
전쟁이 끊이지 않았다. 이를 중국의 고대 역사서 십팔사략(十八史略)에서는
'오월지쟁'이라 이르는데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고사성어 중의 하나인
'와신상담'도 여기에서 유래됐다.

오왕 수몽(壽夢)으로 4대를 거쳐 내려와 합려(闔廬)가 왕위에 올랐다.
합려는 오원(伍員)이라는 인물을 발탁해 국사를 의논했다. 오원의 자(字)는
자서(子胥)로 초나라 사람 오사(伍奢)의 아들이었다. 자서는 부친인 오사가
누명을 쓰고 초왕(楚王)에게 살해되자 그 해가 자신에게도 미칠 것을 두려워해
오나라로 망명했던 것이다.

한편 오왕 합려는 월나라를 치다가 패배해 부상을 입어 죽게 되니 그 아들
부차(夫差)가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다. 자서는 다시 부차를 섬길 것을
맹세했다. 부차는 부왕(父王)의 원수를 갚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고
조석(朝夕)으로 섶나무 위에 누워(臥薪) 복수심을 불태웠다.

주경왕(周敬王) 26년, 절치부심(切齒腐心)하던 부차는 드디어 월나라를
대파했다. 월왕 구천(句踐)은 가까스로 목숨을 부지해 본국으로 귀환한뒤
패전의 쓰라림을 되새긴다는 뜻으로 쓸개를 매달아 수시로 맛보며(嘗膽)
회계산에서 당한 수모를 잊지 않고 복수심을 키워갔다.  한편으로는 오왕
부차에게 해마다 진귀한 보물을 진상하고 신하의 예를 다해 섬김으로써
그로 하여금 자만(自慢)과 미혹(迷惑)에 빠져 들게했다.

이즈음 오나라에서는 간교한 태재 백비가 오자서를 모함해 부차에게
참소(讒訴)하자 격분한 부차는 속루(屬鏤)라는 명검(名劍)을 오자서에게 내려
자결(自決)할 것을 명했다.

오자서가 죽고 나니 부차의 주위에는 간신배만 꼬였고 부차는 더욱 방자해
생활은 사치에 빠지고 대규모 토목사업을 일으켜 국고를 탕진함은 물론
백성들을 곤궁 속으로 몰아넣었다.

기원 전 472년에는 오나라에 게와 벼가 모두 멸종하는 천재지변이 일어나
극심한 흉년이 들었고 백성들의 원성은 하늘에 가 닿았다. 이때부차는 장차
황제의 위(位)에 오르려는 속셈으로 나라를 비운 채 북쪽으로 가 중원의
제후들과 맹약을 하는 데만 몰두했다.

주원왕(周元王) 4년, 회계산에서 부차에게 항복한 뒤 20년에 걸친 전쟁준비를
마친 월왕 구천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오나라로 쳐들어갔다. 오나라는
세번 싸워 모두 패하니 궁지에 몰린 부차는 고소산(姑蘇山)에 올라 월나라에
항복하며 화친(和親)을 청했으나 월의 명장 범려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부차는 뒤늦게 오자서의 충언(忠言)을 거역한 것을 후회하면서 탄식해 말하기를
“내가 죽어 저승에서 자서를 무슨 낯으로 보겠는가”하며 명모(冒: 염할 때
시신의 얼굴을 가리는 천조각)로 얼굴을 가리고 자진(自盡)했다.

<> 중원의 유격대(遊擊隊) 해지환도(害之幻賭: Hedge Fund)

97년 9월, 동남아 외환위기의 암울한 그림자가 코스피 중원의 상공을 서서히
뒤덮으면서 혼돈(混沌)의 기운이 감돌기 시작했다.

9월 29일 부도유예협약이 만료된 8대 재후(財候) 기아자동차방(起亞自動車幇)
사태에 대한 해결 전망이 불투명해지자 황발색목군단의 리사치 중심에서 중원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이 나오기 시작했다.

10월초 향후 1년 이내에 종합주가지수 400, 원·달러 환율 1200원이라는 다소
자신없어 하는 비관적 전망치를 내놓았지만 당시만 하더라도 중원의 사람들은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비관적 전망은 한보방(韓寶幇)과 기아방
사태로 이어지는 부실기업 정리와 금융시스템 개선에 대한 한국 정부의 능력을
불신한 것과 함께 당시 도미노처럼 진행중이던 동남아 금융 외환시장의 위기가
코스피 중원에도 파급될 것이라는 예상에 그 근거를 두고 있었다.

황발색목군단의 한 리사치 대두(大頭)가 '지옥무기회(地獄無機會: Not a
Chance in Hell)'라는 보고서를 통해 지옥과도 같은 코스피 중원에서 무조건
탈출할 것을 부르짖었던 것도 이 무렵(97년 10월 13일)이었으니 수익을 쫓아
지옥에라도 간다는 해지환도조차도 일평균 800억 순매도라는 투매공(投賣功)을
휘둘러 본격적인 중원 탈출에 나섰다.

11월 중순 이후 종합지수 200, 원·달러 환율 2000원이라는 더욱 비관적
전망을 내놓기 시작했다. 이어서 닥친 IMF사태 이후 종합주가지수는 340선까지
하락했고, 원·달러 환율과 금리는 각각 2000원과 연30% 수준까지 치솟는 등
중원의 사정은 악화일로(惡化一路)를 걸었다.

안타깝게도 이 기간은 지존추대 대권쟁탈전(至尊推戴 大權爭奪戰: 대통령선거를
빗대는 말)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어 위기를 앞장서 극복해 나갈 정치권의
지도력도 공백상태에 있었다.

황발색목군단의 모사(謀士)들은 그 주장에 무게를 싣기에 충분한 유창한
잉글리시 스피킹(English Speaking)으로 저마다 중원의 앞날을 처참하게
난도질하기 시작했다. 평소에 말이 많던 국내 리사치 중심의 모사(謀士)들은
일제히 입을 다물고 망연자실 침묵으로 일관했다. 침묵은 금이고 웅변은
은이라는 격언을 제대로 실천하려는 듯.

몇몇 약삭빠른 아트케족(ATKE族: America Trained KoreanEconomist; 미국에서
교육받은 한국인 이코노미스트)은 한술 더 떠 중원의 붕괴는 필연적이라는
저주에 가까운 주장을 서슴없이 내뱉고 다녔다. “망한다, 망해 그것봐라
망한다니까.”

12월 들어 IMF 점령군 사령부의 강력한 요구로 종금방(綜金幇)의 14개 회사가
폐쇄된 데 이어 마침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던 증권방의 두 회사가 1주일
간격으로 무너져 내렸다.  이날 여의도 하늘에는 갑자기 뇌성벽력이 치면서
때아닌 겨울비가 눈물처럼 쏟아졌다.

그해 9월부터 시작된 황발색목군단의 투매공은 융단폭격 바로 그것이었다.
그들은 11월말까지 이어진 투매공으로 모두 1조 8522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중원의 모든 성들은 처참하게 꺾여갔다. 견고하기로 소문난
블루칩성조차도 황발색목군단의 융단폭격에는 속수무책으로 함락됐다.
중원의 유격대, 해지환도를 앞세운 황발색목군단의 투매공세에 맞서 같은 기간
2조 565억어치의 순매수공을 휘두른 개미군단의 피해는 막심한 것이었다. 특히
신용투기공(信用投機功)을 마구잡이로 휘두른 소전공자와 상풍군부의 많은 수가
담보부족(擔保不足)의 독기(毒氣)를 이겨내지 못하고 죽어나갔다. '아프리카
식인부족(食人部族) 중에 증권 투자가만 잡아먹는 부족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담보부족'이라는 씁쓸한 우스갯소리가 중원에 나돌기도 했다. 더욱 심각한
것은 내공의 극심한 손상이 가져온 정신의 황폐화였다.

중원의 전투에서 겨우 살아난 소전공자들과 졸지에 직장을 잃은
백수거사(白手居士)들은 좌절과 절망의 나락에 빠져 점차 허무주의에 길들여져
갔다.  그들은 하릴없이 삼겹살을 씹으며 소주를 털어 넣었다. 점토처럼
메마른 그들의 영혼을 적시려는 듯…. 그리하여 여의도의 주루(酒樓)는
저녁마다 삼겹살을 굽는 냄새와 연기가 진동했고, 이들이 내뱉는 체념과
한숨으로 가득찼다. 한때 돈육가(豚肉價)가 우육가(牛肉價)를 능가하기도
했는데 그 혐의를 소전공자와 백수거사에게 두는 이도 있었다.

중원의 현자는 그의 움막으로 데려가서 정성껏 간호했다.  한편 개미군단의
총수 대수금왕(大手金王)은 수하(手下)를 시켜 폐허가된 중원의 곳곳에
늘려있는 상풍군부와 소전공자들의 시신을 거두어 후히 장사를 지내고는
옥음(玉音)으로 교지(敎旨)를 내렸다.

“과인이 박덕(薄德)해 난세를 맞았으니 모든 병사들은 후일을 기약하고 당분간
중원을 떠나 있으라. 그래도 중원에 미련이 남아 머물고자하는 자는 일체의
매도매수공을 중지하고 복지부동공(伏地不動功)으로 일신을 보존하라. 때가
악(惡)하니 아무쪼록 자중자애하여 중원에 새기운이 감돌 때 다시 만나 대사를
도모하도록 하라.”

교지를 접한 개미군단의 모든 병사들 중에 울지 않은 자가 없었다 하니
바야흐로 IMF 동란은 시작되고 있었던 것이다.

<>작전명 삼중살(三重殺: Triple Play)

1997년 12월초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 남쪽 카네기홀 부근의 한 빌딩에서 한
줄기 빛이 밤하늘로 솟아올랐다. 해지환도의 총 본산인 퀀텀펀드에서 소로스
대제(大帝)의 칙명(勅命)을 전뇌통신으로 쏘아올린 것이다.  다음은 소로스
대제의 칙명 전문(全文)이다.

『칙명세계 도처의 격전장에서 연일 치열한 전투를 치르고 있는 제장(諸將)들의
노고를 높이 치하(致賀)함. 다음과 같이 작전명령을 하달함.

작전명: 삼중살(三重殺: Triple Play)

1. 코리아의 대권 쟁탈전이 끝나는 12월 15일까지 모든 군사를 코스피중원에
        집결시킬 것

2. 종합주가지수 340, 환율 2000원, 금리 연 30%에 이르는 날을 기준으로
        순매수공으로 전환하고 중원의 모든 성을 차례로 점령할 것.
        무혈입성(無血入城)도 가능함.

3. 중원의 모든 문은 완전 개방될 것임(외국인 한도제한 철폐를 의미).

4. 군자금은 무한차입공(無限借入功; 헤지펀드들이 레버리지 기법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을 이름)으로 조달할 것.

5. 중원의 적들은 지금 극도로 위축돼 있으니 회전공(回轉功)을 이용, 적군의
        혼을 뺄 정도로 철저히 흔들어 교란시킬 것.

6. 환차익은 제장들의 보너스임.제장들의 무훈(武勳)을 빔』

소로스 대제의 칙명은 전뇌통신을 통한 광속만리전음공(光速萬里傳音功: 빛과
같은 속도로 만리 밖까지 순식간에 의사전달하는 기술)으로 세계 곳곳으로
순식간에 전달됐다. 11월말까지 결사적으로 탈출하던 해지환도들은 동란의
처절한 한해가 저무는 12월 중순 속속 코스피 중원으로 재집결했다. 줄리앙
로버트슨 대장이 이끄는 재규어펀드(Jaguar Fund)와 타이거 펀드(Tiger Fund)도
각각 표범과 맹호처럼 중원으로 달려들었다.

12월 중순부터 이듬해 3월까지 해지환도를 앞세워 유격전술로 중원을 공략한
황발색목군단은 모두 4조 4430억원의 놀라운 순매수를 보여 중원의 거의 모든
성을 점령했다. 공룡군단 중 IMF 점령군 사령부가 쳐놓은 BIS비율 충족이란
덫에 걸린 은행방과 증권방, 그리고 환매쇄도공에 발이 묶인 투신방은 눈물을
머금고 마치 자살하는 기분으로 4조 9000억원을 헐값에 투매에 나설 수밖에
없었다.

중원공략을 개시했을 때의 지수는 340이었으나 98년 2월 1일 567에 이르니 약
67%의 상승을 기록했다. 한때 2000원에 육박하던 환율도 1400원대에서 안정을
되찾아 황발색목군단은 짧은 기간에 대승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었다.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이라는 처절한 법칙이 중원에 작용하고 있거니와
중원의 유격대 해지환도는 지금 이 시간 어디서 또 다른 먹이를 찾아 예리한
눈동자를 굴리고 있을까.

<> 투자전략 36계 용어해설

1) 코스피 중원(中原): 주식시장의 별칭(別稱)

2) 황발색목군단(黃髮色目軍團): 노란머리 파란눈의 외국인 투자가 집단을
        이르는 말

3) 개미군단: 개인 투자가 집단

4) 공룡군단(恐龍軍團): 투신, 증권, 은행, 보험단으로 구성된 기관 투자가 집단

5) 대수금왕(大手金王): 주식시장 큰손을 의미하는 한자식 조어(造語)

6) 건설광란대전(建設狂亂大戰): 75년 1월 4일 건설업지수 7.65를 시작으로
        78년 6월 24일 409.91까지 무려 5528% 상승한 이른바 건설주 파동을
        빗대어 부르는 말

7) 트로이카 대첩(大捷): 86년부터 89년까지 건설, 금융, 무역의 이른바
        트로이카 주식의 급상승을 이르는 말

8) 리사치중심(理思致中心): 리서치센터(Research Center)의 한자식조어(造語)

9) 리사치 대두(大頭): 리서치센터의 우두머리(Head of Research)

10) 무출환도(無出幻賭): 뮤추얼 펀드(mutual fund)의 한자식 조어(造語)

11) 파천전우공(破天錢雨功): 하늘이 갈라지듯 돈비가 쏟아지는 집중적인
        자금투입을 빗대는 말

12) 사이보 소자 (似異堡 小子): 인터넷이나 PC통신을 이용해 사이버트레이딩
        (cyber trading)으로 투자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한자식 조어(造語)

13) 전뇌통신(電惱通信): 컴퓨터 통신의 한자식 표현

14) 천리전음공(千里傳音功): 천리밖에 있는 사람에게 빠르게 의사전달을
        할 수 있는 기술을 이르는 말

15) 소전공자(小錢公子): 소액 투자자를 가리키는 조어(造語)

16) 마발아(魔魃兒): 주로 증권사 객장에 상주하면서 뇌동매매로 소액을
        투자하는 사람들의 속칭(마바라)이나 그 어원은 분명치 않음

17) 칠공공거사(七空空 居士): 700번으로 대표되는 전화응답시스템(ARS)으로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사설 증권정보업자를 가리키는 조어(造語)

18) 상풍군부(裳風群婦): 치마바람을 일으키며 떼로 투자하는 주부 투자가를
        가리키는 조어(造語)

19) 상풍천리공(裳風千里功): 치맛바람이 천리에 이를 만큼 위력적이라는 말

20) 황금백파(黃金白婆): 백발의 돈 많은 할머니 투자가를 가리키는 조어(造語)

21) 다우존스 세계대중원(Dow Jones 世界大中原): 미국 자본시장의 별칭

22) 코스피200 소중원(小中原): Kospi 200 주가지수의 별칭, 주가지수선물과
        옵션의 기준지수임
23) 현선혼합공(現先混合功): 선물과 현물을 적절하게 연계해 투자하는 기법

24) 복권투자공(福券投資功): 마치 복권을 사듯이 확률이 거의 없는 외가격
        옵션에 투자해 일확천금을 노리는 투자방법을 빗대는 말

25) 마녀일(魔女日: witching day): 주가지수 선물의 만기일

26) 쌍마녀일(雙魔女日: double witching day): 주가지수 선물과 옵션 이동시에
        만기가 되는 날

27) 초단기투기공(超短期投機功): 선물시장에서 시각각으로 변하는 가격을 관찰,
        순간적인 판단으로 매매차익을 노리는 투자를 빗대는 말. 이런 투자를
        하는 사람을 scalper라고 부름

28) 일중투기공(日中投機功:  Day Trading): 그날 그날의 가격변동을 이용해
        이익을 추구하는 투기거래를 이르는 말

29) 장자공(長姿功: Long Position): 선물을 매수하는 것

30) 단자공(短姿功: Short Position):선물을 매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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