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pictor (홍헌수) 날 짜 (Date): 1999년 2월 23일 화요일 오후 03시 32분 22초 제 목(Title): [주식] 3시현재 1999년 2월23일 오후 3:09 오늘의 증권시황(3시현재) 종합지수가 3일간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으나 엔화의 급락세 진정과 23일과 24일 예정되어 있는 앨런 그린스펀이 미국의회에 참석해 금리인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미국 다우지수가 급등세를 보이자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였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주가 매수세력 위축으로 인하여 재차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또한 현물과 선물사이 베이시스차가 +상태에 이르자 프로그램 매수세가 약 200억원이상 유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수의 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거래량과 거래대금도 어제에 이어 감소세가 지속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장세는 달러대비 엔화 약세에 대한 주가는 어느정도 반영이 되었다고 생각되어지며, 일본 경제기획청장의 경우 일본 엔화환율 수준이 이상이 없다고 발언하는 등 엔화의 약세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여지나 큰폭의 추가하락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왜냐하면 엔화의 추가하락은 아시아 각국의 통화에 불안감을 조성하고 또한 미국의 무역적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오히려 역효과도 만만치 않은 결과도 가져올 수가 있어 당분간은 120엔 전후로 안정세를 보일 가능성이 큰 국면입니다. 따라서 국내 주식시장도 반등이 성공하려면 새로운 수급 창출과 함께 추가적인 기간조정이 필요해보이나 최근들어 외국인의 주식매도세가 지속되고 있고, 개인투자가의 경우 그동안 지속적인 매수세를 보였으나 최근들어서는 지수의 하락으로 매수세가 주춤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반등을 보이더라도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질 가능성이 크다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단기낙폭을 의식한 단기매매보다는 현금비중을 확대하는 보수적인 자세가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되어집니다. =============== 3시 29분 현재 -10.24인 498.25를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