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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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pictor (홍헌수)
날 짜 (Date): 1999년 2월 22일 월요일 오후 11시 01분 19초
제 목(Title): [주식] 02/22 오늘


1999년 2월22일 오후 3:23

오늘의 증권시황(3시현재)

지수가 연중최저치를 경신하며 500선대로 밀려났습니다.

오늘 주식시장은 엔화약세와 선물가격의 저평가 지속이라는 악재속에서 13.7P가
하락한 508.48P로 출발해 일찌감치 지수500선대로 주저앉았고 기관 투자가와
외국인 투자가의 매물이 꾸준히 흘러나오면서 투자심리를 더욱 움츠러들게
후장 한때는 낙폭이 17P이상으로 커지면서 지수500선 마저 위협하기도
했습니다.(1:40 504.29P -17.89P) 이처럼 최근 사흘동안 장중 지수가 무려
50P가까이나 급락하자, 개인 투자가를 중심으로 반발 매수주문이 형성되기
시작했고 한국전력을 비롯한 지수관련 대형주와 낙폭이 컸던 종목으로 일부
프로그램 매수세가 형성되면서 장중 반등을 시도하기도 했는데 후속 매기가
강하게 뒤따라주지 못해 지수의 낙폭을 다소 좁히는데 그쳤습니다.

결국, 오늘 종합주가지수는 13.69P가 급락한 508.49P로 마감해 연중최저
지수를 경신했습니다. 지수가 500선대로 떨어진것은 지난해 12월 8일(509.85P)
처음입니다. 매매가 더욱 한산해지면서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1억 1383만주와
7793억원을 기록하는데 그쳤고 업종별로도 해상운수, 어업, 조립금속업만이
강보합권을 유지했을뿐, 나머지 전업종은 내림세에 머물렀습니다.

실적과 재료를 수반한 일부 개별종목들이 강세행진을 이어 눈길을 끌었는데
외자 유치계획이 진행중이라 전해진 고합과 2부종목 승격루머가 있는
진흥기업를 포함해 대림수산, 우성타이어등이 오름세를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북한에 대한 비료 제공등으로 반사이익 기대되며 최근강세 양상을
보인 경기화학과 조비등이 내림세로 돌아서는 등 개별 종목들도 경계성
매물과 차익 매물이 흘러나오면서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리는 모습입니다.
삼성전자 -2500원/ 포항제철 -400원/ SK텔레콤 -2000원으로 마감하는 등
지수영향력이 높은 대형 우량주들도 대부분 약세권에 머물렀습니다.

특히 오늘 해외 매각 관련해 관심이 집중되며 장중 +395원까지 올랐던
서울은행은 HSBC그룹이 7억여달러 투자해 지분 70% 인수키로 최종
결정되자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밀려났습니다. 동사 소액주주지분에 대한
유상소각문제와 관련해 미국 뉴브리지와 재협상 추진중이라는 기사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했던 제일은행도 하한가로 떨어지며 마감했습니다.



1999년 2월22일 오후 4:54

[시황] 서울.제일은행 하한가...510선 무너져

김헌수기자

엔화약세에 따른 불안감으로 거래량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주가가 사흘 연속
하락해 종합주가지수 500대로 내려앉았다.

현물가격과 선물가격간의 차이를 이용한 기관들의 프로그램 매매가 주가의
발목을 잡고 있고 엔화 약세로 인해 중국 위앤화의 평가절하 가능성이 다시
제기되는 등 악재가 여전한 상황이다.

22일 주식시장에서 종합주가지수는 전일에 비해 13.69포인트 하락한 508.49를
나타내며 연중최저치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1억1754만주로 지난해 11월 21일 이후 3개월만에 최소치로 줄었고
거래대금도 7995억원에 머물렀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상한가 7개를 비롯한 177종목에 그쳤고 하한가 6개
등 629종목은 주가가 내렸다.

이날 외국인은 22억원 순매도를 보였고 기관은 118억원, 개인은 1억원
순매수였다.  프로그램 매도는 150억원, 매수는 191억원이다.

<>시간대별 지수흐름=이날 주식시장은 엔화약세에 대한 불안감으로 큰
폭 하락하며 출발했다.

전장 초반 하락폭이 19포인트로까지 확대되면서 종합주가지수 500선이
위협받았으나 502선에서 추가 하락을 멈췄다.

한전과 한통, 삼성전자 등 블루칩 종목들이 프로그램 매도물량으로 인해 모조리
약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를 늘려 나갔고 개인 투자자들이 여기에 맞서 순매수로
대응했다.

후장 들어서는 중반무렵부터 선물가격이 오름세로 반전되며 현물시장에서도
하락폭이 점차 줄어들기 시작했다.

그러나 장 끝무렵 선물가격의 오름세가 둔화되자 주가는 다시 낙폭이 벌어지기
시작해 510선을 지켜내지 못했다.

프로그램 매도에 나섰던 증권사는 후장들어 매수로 돌아섰고 개인은 매도를
늘려 순매수가 전장 214억원에서 후장에는 1억원으로 마감됐다.

<>종목별 특징=유럽계 HSBC사에 매각이 확정된 서울은행은 소폭
오름세였다가 하한가로 급락했고 제일은행도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강원은행이 조흥은행 등과의 합병이 지연된다는 소식으로 매도잔량이 4천여만주
쌓이면서 하한가였다.

한전과 한빛은행이 후장부터 상승세로 반전됐으나 장 끝무렵 다시 주가가
빠지면서 보합으로 마감됐다.

업종별로는 어업과 수상운수, 조립금속이 소폭 올랐을 뿐 나머지 업종은
모조리 지수가 하락했다.

증권, 은행 등 금융업종의 하락폭이 두드러진 가운데 광업, 기타제조, 음료,
전기기계, 기계업종도 상대적으로 크게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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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90 -35 강원은행  [1]                                              3450 |
              [ 1/ 9]  280+   130-   120+    10+    30-               3,420 |
              [ 1/16]   70-   170-   120+   450+   400-               3,350 |
              [ 1/23]   50-   160-    40-   190-    80-               2,830 |
              [ 1/30]   20+   150+   350+   200+    50+               3,600 |
              [ 2/ 6]   50-    50-     0      0      0                3,500 |
              [ 2/13]    0      0      5-    25+    90+               3,610 |
              [ 2/20]                       540--  460--              2,610 |
              [ 2/27]  390--                                          2,220 ***

현재 1 달라 == 121.05엔 : 미국 월요일 아침 9시 07분

또다시 오름 120.86으로 : 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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