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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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Finir (Light Up)
날 짜 (Date): 1999년 2월  9일 화요일 오전 11시 50분 39초
제 목(Title): 주식 시장이


주식 시장이 맥을 못추고 있네요.

좀 전에 보니까 '와락' 떨어졌던데... 종합주가지수가요.

폭락하는 주식의 낙폭만큼, 떨어지는 폭설의 양만큼 

나의 외로움이 커져간다는 둥 하면서 며칠 전 폭설이 내린 대전에서

여자친구 하나 만들어 달라고 예전에 같이 친하게 지냈던

과장님한테서 메일이 왔더군요.  하하.. 폭락하는 주식의 낙폭만큼

외로움이 쌓인다니 

오늘도 외로움에 떨고 있을 그 과장님을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 ^____^

예전에 학교 후배 한 명을 보고서 1년이 넘었는데 아직까지도 소개시켜

달라고 하고 있답니다. 제가 보기엔 그 과장님도 킹카고 

그 후배도 킹카인데... 문제는 나이차를 어떻게 극복하고 소개를 시켜줘야

할지 모르겠네요. 적어도 7살 차이는 날텐데 말이죠.. 그 부분에 있어선

후배가 쫌 아까와서... 히~ 

음.. 오늘도 여전히 횡설수설하다가 가게 생겼군요. 썼다 하면 횡수가

되네요.. 에고에고~ 




폭락하는 주식의 낙폭만큼 횡설수설대는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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