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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pictor (홍헌수)
날 짜 (Date): 1999년 2월  8일 월요일 오후 09시 26분 35초
제 목(Title): [주식] 02/08 오늘 시황


1999년 2월8일 오후 4:49

[시황] 장막판 기관 대량매도 540선으로 후퇴

임상균기자

주가가 재차 하락하며 540대로 밀려났다.선물시장 급락으로 선물과 현물시장을
연계한 매물이 장막판에 쏟아지며 지수를 약세로 돌려놨다.

이로인해 무디스사 실사단 방한으로 신용등급 상향조정이 임박했다는 기대감과
빅딜관련 후유증 진정 등이 호재로 작용하지 못했다.

장중 550선 지지를 바탕으로 일반인과 외국인이 꾸준히 주식을 매입했지만
기관의 대량매도로 약세장이 이어졌다.

이로인해 전장한때 7포인트 이상 오르며 560선에 임박했던 상승분위기도
무산되고 말았다.

8일 종합주가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6.01포인트 하락한 545.38로
마감됐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1억3583만주와 1조2608억원으로 감소했다.
증권, 은행등 금융주의 동반상승이 돋보였지만 지수약세를 막지는 못했다.

업종별로는 화학, 은행, 증권, 보험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광업,
목재, 수상운수 등의 낙폭이 깊었다.


◇시간대별 지수흐름=지난주 속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들어오며
강보합권에서 출발한 이날 증시는 개장초 일시적으로 약세로 돌아서기도했다.

그러나 무디스의 신용등급 상향조정 기대감으로 대기 매수주문이 들어오며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고 전장막판에는 지수가 7포인트 이상 상승하기도 했다.

후장들어서 일반인 사자주문이 금융주로 확산되며 지수가 5∼6포인트 오른
선에서 매매공방이 펼쳐졌다.

그러나 장막판 선물시장이 외국인과 기관의 대량매도로 급락하면서 현물가격
밑으로 떨어졌다.

이를 이용해 기존 프로그램매수를 청산하려는 매물이 현물시장쪽에 쏟아진 탓에
지수가 30분만에 10포인트 이상 급락했다.


◇종목별 특징=서울, 쌍용, 일은, 한화등 외자유치 재료를 가진 증권사를
포함해 금융주가 강세를 보였다.

증권주는 장기조정이 마무리됐다는 인식이 작용하며 동반상승했고 은행주는
신용등급 상향조정 기대로 우량은행주들이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이에반해 대형블루칩은 삼성전자가 3000원 하락했고 한전은 보합, 포철은
300원 상승하는데 그치는 등 등락이 엇갈렸다.

삼양광학, 태화, 국보, 영창악기, 한국포리올 등 개별재료를 지닌 일부
중소형주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주가가 오른 종목은 상한가 15개를 합쳐 234개였고 내린 종목은 하한가
15개등 560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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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반등 하루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8일 종합주가지수는 지난 5일보다 6.01포인트 내린 545.38로
마감됐다.

주가가 540선대로 밀려난 것은 지난달 26일 이후 거래일 기준으로
열흘만이다.

이날 주식시장에는 기관들의‘팔자’와 외국인들의‘사자’가 팽팽한 매매
공방전을 벌였다.이에 따라 주가지수는 550선을 사이에 두고 등락을
거듭했다.

장중 한때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사가 한국의 신용등급을 올릴 것이란
기대감으로 투자심리가 살아나면서 7포인트 넘게 오름세를 보였으나 후속
매기가 따라주지 못하면서 주가는 내림세로 돌아섰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1억3천5백83만주와 1조2천6백8억원으로
부진했다.

업종별로는 은행·보험·화학업만이 소폭 오름세를 보였인 반면 나머지
대부분의 업종은 내림세를 보였다.특히 광업·나무·해상운수 등의 내림세가
컸다.

증권주에는 개인투자자들의‘사자’가 몰리면서 전반적인 강세를
보였다.부국증권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라갔고 대신·한화증권 등도 주가가
올랐다.

대형우량주는 등락이 엇갈리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미국 AST사에 대한
출자분과 지급보증분에 대한 손실처리가 예상된다는 소식에 따라 큰 폭의
내림세를 보였다.

외국인들은 1백17억원어치를 사들였다.반면 기관투자가들과 개인투자자들은
각각 2백20억원과 2억원어치를 내다팔았다.

7백20만주 넘게 거래된 쌍용증권의 거래량이 가장 많았으며
서울증권·국민은행·일은증권 등의 거래가 활발했다.

주정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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