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IROC (Real-Thing) 날 짜 (Date): 1999년 1월 30일 토요일 오후 01시 08분 24초 제 목(Title): [주식] 요즘 IROC의 상황 100% 현금인분과 100% 주식인 두사람이 어떻게 다른 가를 볼 수 있는 챤스이군요 저도 4~5시쯔음 퇴근합니다(새벽) 근데... 신기하게 8시 30분이면 눈이 떠져요. 출근해서 9시 2분전부터 조ㅗ히버튼을 계속 눌러댑니다. 일을 하면서도 특별히 긴 회의가 없으면 궁금해서 2~30분에 한번씩은 조회를 하지요 매도물량 늘어나면 불안 초조... 매수물량 늘어나면 빙긋 웃으며 일을 한답니다. 갈아탈때가 되었나.. 망설이기도 하고.. 아니야.. 초지일관~ 하며 버티기도 했다가.. 3시가 끝나면 허탈감에 젖어 다음날 아침을 기다리지요.. 낮에 주식때문에 뺏긴 업무때문에 오늘도 새벽 4시군...하면서요 토요일날 장이 안 열리니 미치겠군요... ^^ pictor 님이 잘 되면 나에게 안 좋고, 내기 잘도;면 pictor 님에게 안 좋은 거군여... ^^;; http://camis.kaist.ac.kr/~iroc 에는 아침향기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