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conomics ] in KIDS 글 쓴 이(By): Gatsbi (궁금아아빠) 날 짜 (Date): 2011년 11월 11일 (금) 오전 03시 04분 29초 제 목(Title): 오느 증권맨의 자랑? 내 친구가 아마추어로 증권 투자를 하고 있다. 그 친구의 부인 자랑. "저 평가 우량주에 몰빵해서 재미 봤다" 결혼할 당시에 별볼 일 없던 부인이 연봉이 지금은 자기의 2배보다 높고 마누라, 엄마, 며느리 노릇 모두 잘 한다고.. 나는 최고점에 사서 물린 형국인가? ㅋㅋ ^^^^^^^^^^^^^^^^^^^^^^^^^^^^^^^^^^^^^^^^^^^#####^^^^^^^^^^^^^^^^^^^^^^^^^^^^^^ ^ 진리는 단순하고 진실은 소박하다. |.-o| ^ ㄴ[ L ]ㄱ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