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ottugi (오뚜기) 날 짜 (Date): 1995년06월12일(월) 21시42분11초 KDT 제 목(Title): 화장실에 있는 풍경 엊 저녁에는 라면을 ....어김없는 아침의 반응.(?) 정말, 라면도 이제는 몸이 안 받아 주는가... 도서관에서의 화장실을 감에도 내게는 특히 정이가는 화장실이 있다. 후후후.. 별다른 연유가 있는건 아니지만. 왠지, 2층 참고 열람실 옆의 방이 정이 간다. 특히 1사로가... 거기는 많은 내용(?)이 있기 때문이다. 한구절을 올겨보면... "지금 내가 보내는 무의미함이 어제간 이의 간절함 이었다 " 후후... 의미없는 많은 낙서들이 즐비한 다른 방(?)보다, 정이가는 바로 이러한 이유다. 비록 이문구만 있는게 아니지만.... 확인해보시길....남성분만 가능 하겠죠..... [31m 오뚜기[32m 오뚜기[33m 오뚜기 [34m 오뚜기[35m 오뚜기[36m 오뚜기[37m 오뚜기[33m 오뚜기 [0m 어떠한[[32m벽[0m]도 넘어야합니다. 그 너머를 향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