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Angra ( 이충훈) 날 짜 (Date): 1996년07월26일(금) 17시46분54초 KDT 제 목(Title): 에고고... 나도 이제는 늙었나보다.. 한때는 날으는 돈까쓰라는 별명을 가지고 휙휙 날아다니던 난데. 오늘 오랫만에 수영장에 갔다 왔는데.. 수영이 이렇게 힘든건지 예전엔 미처 몰랐다. 와 정말 늙었나? 앗! 선배들껜 죄송... 제일 어린놈이.. 헤헤. 수영이라도 꾸준히 해서.. 살이나 빼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