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 MEMORY +�) 날 짜 (Date): 1996년07월26일(금) 08시51분10초 KDT 제 목(Title): 쿠헐~~ 이로다가... 하늘에 빵꾸 나겠네.... 헐헐...번개 몇번 치더만 전화가 갑자기 끊기구... 이러다 번개가 전화선을 타구 내 컴퓨터 퍽!!하구 날리구.. 나 감전사 하는고 아닌가 몰러.... 키득키득... 흠냐..... 날씨가 왜 이모냥이디야....쩝.... 꿈꿈하게 시리... 노턴땀시 한글윈두구오에서 영문윈두구오루 다시깔았는디... 야가 모뎀이랑 연결이 잘 안되네...쩝... 누가 굴드만 윈두구오는 자기 컴에 까는 즉시 창문으로 냅다 집어 던지라는.. 빌게이쯔의 심오한 뜻이 담긴 오에쓰라구... 크크크크....=) 이궁...왠수같은 창문탱이~~~~ 오널은 앉아서 창문이나 다시 끼워야징...흐흐흐흐..=) 윽!! 이고 왜 자꾸 전화가 혼자 자꾸 끊겼다가 뚝뚝~~ 거리구 난리디야.. 흠냐...이고 통신질두 몬하겠군.... 험...비가 억수가치 쏘다지는디....부침개나 부쳐먹을까??!! 흐흐흐....학교서 비오는날 막걸리 푸러간 격이 새록새록하누만~~~ 키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