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Nobelist (박정선) 날 짜 (Date): 1996년04월22일(월) 03시09분54초 KST 제 목(Title): 3시하고도....4분.... 3시 3분에 쓰려구했는데... 누가 말시키는 바람에...때를 놓쳤구나... 오늘은.....셤공부 대충마친 기념으로 통신하다가.... 예전에 알던 2명을 만났다... 한사람은 2시간정도..야그하구.. 또 한사람은...한...2분?? 방금전... 음냘.....다 잘지내는거 같다.... 좋구나.... 첨에 본 아자씨가...나한테 소개팅시켜주기로 했다..히히.... 기대되네.....훗~ 소개팅....이번에 하면...2번째다... 1학년때...딱 1번 했었는데... 대현이가..껌파는 바람에 왕 망쳐버렸던 기억이...아직도 생생하다.. 갑자기...소개팅이나 미팅이나.......해서.... 여러사람 만나보고 싶다...훗~ 봄바람??? 젤 바뿐 3학년인데 말이다... 음.....주위...친구들이 부럽게 만드는것도 한몫을 하는것같다...훗~ 누군가가 찔릴꼬다.....몇몇쌍들이.... 음냘.....내가 아까...톡을 하면서도...내내 머리속에 자리잡고....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것이 있었다.... 그게 먼지 확실힌 모르겠으나..... 답답하게만 만든다..... 현명한...아주 명백한 결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안따라주는.......그렇게 안되는...훗~ 음냘......내일부터는 될꺼같다.... 오늘 자고나면.... 엄마도 그러라신다..히히.... 그럼....이만 자볼까나?? 전화연결 2시간 7분이다.. 흐흐...전화비나올때..엄마의 눈초리.... 걱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