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Nobelist (박정선) 날 짜 (Date): 1996년04월22일(월) 01시17분05초 KST 제 목(Title): 1시 11분 11초에... 올리는 글이다...... 내 컴 시간으로 말이다... 음냘....다들 머하구 있을까나?? 잠자구 있나? 셤 공부하낭?? 난 대충....수치해석 다보구.....전산교육론도 다봤다... 푸푸푸...착하다... 음......근데..머리에 남는게 없구나.... 아주 꼼꼼히 안해서인가.... 머...셤보기 전날...내일, 모레...꼬박 다시 한번씩 보지머... 왠지 가뿐스럽게...해낼꺼같아...히히...기분만.. 음.....맨 마지막 이가...아푸다..'사랑니'라구 하더만... 그게 잠잠하다가....다시 나려는지...아푸다... 나참, 사랑니는 사랑할때 나면..아푸다던데...이거원.. 난 사랑두 안하는데 왜 아픈겨?? 사랑......해봐야겠다.....힛~ 그런데...사랑이란...정말 어떤건지 감이 안잡힌다... "JK"가 이해가 안될때도 있지만 때론 부러울때도 있다... 어쨌든 사랑이란걸 하고 있으니 말이다... 내가 앞으로...사랑을 하게되면......이뿐 사랑이었으면 한다.. 나뿐만 아니구.....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두.... 이별....헤어짐......특히....잘되다가...이렇게 되는건...넘 슬픈일이다.. 밤이라서..말이 막 나오네...? 훗~ 맘 한쪽이 아파온다..... 내 반쪽은 어딨는겨?? 흐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