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범용인간 *) 날 짜 (Date): 2001년 6월 25일 월요일 오전 06시 41분 10초 제 목(Title): 아무래도... 사람들이 내가 무지 심심하다고 생각하나부다..ㅡ.ㅡ 어케 보는 사람마다 다 그러는지...쩝... 내가 글케 널널해보이나부다..ㅡ.ㅡ 스팸 가비지를 보내질 안나...도배를 하지 않나..ㅡ.ㅡ 흠흠.... 그나마도....이짓도 담달부터는 눈치보면서 해야하지 않을까....쩝.. 그전에 졸업하는게 먼저군..ㅋㅋ 쩝... 아겅...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 _______ ^^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__// __\____ ^^ ^^ 뒷문 밖에는 갈잎에 노래...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__--- -----__ --- -_______ ---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