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 졸사모 *) 날 짜 (Date): 2001년 3월 23일 금요일 오후 11시 48분 44초 제 목(Title): 아....해킹따매 주께따....미치겠군.. 아 왜 내 눈엔 자꾸 해킹당한게 보이냐궁...아..차라리 안보이믄.. 맘이라두 편하지...우쒸우쒸... 이번엔 또 울 호스트 당했나벼...욕나온다... 건딘 화일은 몇가지 보이는데...멀 어케 조취를 취해야하는건지.. 앙...진짜...... 누구 나 졸업할때까정 울 호스트 보안 좀 관리해 줄사람 없낭...아겅.. 이눔의 후배들은 유닉스 머른다구 맨날 배째라카구.. 아...미쵸미쵸... 그냥 덮어두까... ㅡ.ㅡ 아..문제로고..자꾸 눈엔 보이구...여기저기 뒤져서 조취를 취하자니.. 구찮구....시간두 없구(?)......... 나두 졸업하구 시포....앙앙...누가 내맴을 알꼬............ 아겅..미치구 팔짝 뛰겠구먼....우앙~ ㅜ.ㅜ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 _______ ^^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__// __\____ ^^ ^^ 뒷문 밖에는 갈잎에 노래...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__--- -----__ --- -_______ ---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