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zeep (또또비) 날 짜 (Date): 1999년 9월 9일 목요일 오후 02시 46분 53초 제 목(Title): 무지더운 9월 9월이란 녀석이 와이리 덥노...헉헉헉~ 사무실 환경이 열악한건지...날씨가 별난건지? 가을의 싸늘함이 몹시도 그리운 요즘이다. 요즘 선,후배들 모두 너무 바쁜가 보다. 그리서 이렇게 글 올리는 사람들도 없구나. 상우야..잘사니? 좋은일 있으면..연락하구.. 상윤이가 11월 7일에 장가 간다고 하고, 엘아이에이취가 11월 21일에 장가를 간다고 하는구만. 그때쯤되면..한번 다 볼수 있을라나? 암튼...모두들 살기가 너무 바쁜것 같구나. 바쁨이 그대들을 고달프게 만들지라도 용기와 느긋함은 잃지 말아야지. 그럼.난 또 뭔가를 하기 위해서 이만 떠나야 겠다. 다들 건강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