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DRAGON (그대..사랑�0) 날 짜 (Date): 1995년05월31일(수) 18시08분11초 KDT 제 목(Title): 그대가 있찌만 난 그대가 그립다.. 이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누군가가 필요할때가 반드시 생긴다... 그러나 그 누구를 만나지 못하고 이 세상을 떠나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이왕 만난 그대라면 무엇인가 자기자신의 마음에 무엇인가를 남겨야 하질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하는 5월의 마지막 저녁이다... 난 이달에 무엇을 하며 지냈을까? 하는 고민을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은 생각하실 것이다... 그러나 이제 과거에 집착하는 그런 인생의 결점을 되풀이 하지 말자... 우리 들이여... 나 그대를 사랑하고 있다..이 세상 모든 사람을 .... 하지만 그대들은 무엇을..또 누구를 사랑하고 있는가? 가정의 달이었다.... 가족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왜 그 가족들처럼 우리 이 세상 사람들을 사랑하려고 하지 않는 것일까? 왜?..왜? 왜? 하지만 난 ....... 이런 생각을 하면서 보내는 조용한 저녁이 되었으면 한다... 외로움 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이 아주 외로운 날에 .... 이렇게 보드에 글을 올린다.... 이 글을 읽으시고 나의 질문에 답 해주실 분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인생을 놓해 보는 것은 우리 젊음의 장점 아닐까요..그리고 ... 꼭 해보고 넘어가야 할 문제들도 이야기 해 주세요... 기다리죠.... 인생의 알찬 결실을 위해 놀력해 봅시다... 젊음이여!!!!!!!!!!!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