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goopi (난 나야~~) 날 짜 (Date): 1999년 6월 3일 목요일 오전 10시 54분 18초 제 목(Title): to buksung. 언제나 삶은 그런거 같다. 잠깐의 희열이 또 다른 어두움을 낳고... 뭐 그런 일련의 작용으로 세상이 지탱되는 것 같다. 넘 슬퍼하지 말고... 또 다시 맑은 날은 도래할 거니깐 말야.. 한번 보고 싶군.... 참 전화번호 바꼈다.. 016-622-3698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