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isaac (예수사랑) 날 짜 (Date): 1999년 5월 25일 화요일 오후 10시 43분 58초 제 목(Title): 체러빔의 체럽 도배집 차렸냐.. 도대체가 벽이 보이질 않는구만.. 날라가던 파리가 어지러워서 앉지도 못하겻것다. 할 말(?)도 ㅇ없고 해줄 말도 없다.. 나도 새이름으로 저장해야겠다.. 뎠瀏【� 다시 독수리 오형제가 부활하는날 알렉터 군단 녀석들을 혼이나 내줘야 겠다.. 불사조로 .... ============================================================================ 嵐の中で輝いて その夢をあきらめないで 폭풍속에서 빛나줘 그꿈을 포기하지말아 傷ついた あなたの背中の 상처 입은 당신 등의 天使の羽 そっと抱いて 천사의 날개 살며시 안아 抱いてあげたい 안아 주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