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뽀뽀뽀♡) 날 짜 (Date): 1999년 5월 25일 화요일 오후 09시 18분 10초 제 목(Title): Re: 파이트레...진형...보아라...주거써. 이거시 나의 배꼽을 잡아땡기누만.... 지발이랑 전화 통화할때 나 옆에서 은경이와 맥주를 땡기구 있었는데.. 니가 안온다케서 우린 그냥 초저녁에 째지구야 마라따.. 왜냐!?! 에부리바디 돈이 없으니깐...흑흑흑... 다 찌녕이 때매야....미오미오미오.. 물주가 없으니깐 못놀자노...히히히... 그니깐 낭중에 설오믄 맛난거 사조오오오오... 아라찌?! 키키...^^; 아...오늘은 이상하게 껀수가 마니 생기는 날인가바...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