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뽀뽀뽀♡) 날 짜 (Date): 1999년 4월 26일 월요일 오전 01시 37분 31초 제 목(Title): 개밥은 어디까지 갈수 있을까? 몇일 집에 견공의 밥을 주게 생겼었었다... 울집에서 지금까정 키운 경공들의 식사는 주로 음식찌끄래기.. 그래서, 나의 견공에 대한 음식에 대한 지렁이(지론)두 음식 이라기 보담은 먹이의 의미루 생각하구 이따.. 암튼...지론이구 지렁이구 간에 나야 개밥을 원래 주던 아가 아니었기 땀시... (몇년 거의 양계장 수준으로 오골계 키워두 닭모이 준거는 손가락으로 뽑는 아주 불효 막심한 나라는 거슬 다시 한번 깨달아따..--;;) 근데 이거시 나의 밥을 거부하는 거시다....엄니가 줄때는 낼름낼름 잘두 먹드만.... 막판에는 개땀시 따루 밥하기두 글쿠해서.... 끝내는... 라면을 끓여주구야 마라따....거뚜 신라면을.... 엄니가 눈치채기 전에 어여 다 먹어야 할텐데... 주저리:..글구 보니 울집 견공 이름두 없다.. 울집에 온지 벌써 2어달이 지나갔는데... 부모님은 역시나 누렁이라구 부르겠지.. 울온냐는 바보라구 부를꺼고... 쩝....제대로 된 이름두 없고...이렇게 이름을 리필해두 되는건가 몰라? 불쌍한 울 견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