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뽀뽀뽀♡) 날 짜 (Date): 1999년 1월 30일 토요일 오전 11시 04분 12초 제 목(Title): 아침마다 바쁜이유... 빨간머리 앤을 보랴 출근준비하랴.. 바쁨니다.. 우히히히.. 그래두 끝까지 못보구 나오기 땀시.....가슘이 미여지드만요.. 어렸을 때부터 도대체 몇번의 재탕을 할 때마다 봐두.. 잼있는지... 크크크... 요즘 길버트가 안나와 좀 재미 가 없긴 하지만.....키키키..^^;; 글구, 오늘 매튜가 돌어가셨드만요..... 눈물을 머금고, 출근했습다.. 아침부터 울면서 출근하다니....흑흑..T_T;; 늘거서 주책이지..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 _______ ^^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__// __\____ ^^ ^^ 뒷문 밖에는 갈잎에 노래...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__--- -----__ --- -_______ ---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