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cherub (♥뽀뽀뽀♡) 날 짜 (Date): 1999년 1월 30일 토요일 오전 10시 55분 08초 제 목(Title): 한때 난 .... 우스개나, 뻔보드를 부리나께...찾아다니며, 새글읽기를 낙으로 산적이 이따.. 새글이 없으면, 그 공허함이란..--;; 그 때 버터빵이라는 아뒤의 글을 욜심히 읽었다.. 근데...우잉..오늘 우연찮게(?) 버터빵님의 홈페이지를 아라따.. 실물이나오고...이런저런 자기의 글들을 올려노았다.. 그거 보구 나니... 좀 허탈하다... 왜냐?! 못생겨서일까? 흐흐흐..^^; 이것도 현실이 일부라는 생각이 들어설까?! 쿠히~ *_*;;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 _______ ^^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__// __\____ ^^ ^^ 뒷문 밖에는 갈잎에 노래...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__--- -----__ --- -_______ ---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