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sandrab (~지중해~~) 날 짜 (Date): 1998년 10월 2일 금요일 오전 09시 33분 42초 제 목(Title): 학교앞 형산강... 은주가 말한 학교앞 형산강은 옛날엔 알천이라고 불렀다는데, (요거 아르내 경이기 선배가 Source이므로 진위여부를 묻지 말기 바람) 경주 서천이랑 북천이 만나서 안강 쪽으로 흐르는 길목이라 그 폭이 심히 좁고 밑바닥엔 여러군데 소(음매 소 아님)가 있어 인명피해가 많았던 곳. 따라서 거기 물이 "흐르는 강물처럼" 되면 안강사는 사람들은 짐싸서 피난갈 준비를 해야한다네.... 이번에도 그쪽 둑이 터져서 안강이 침수됐다더군. 그러니 냇물일 때가 감사할 때인 듯.... 오늘 집에 가는데 고속도로는 복구됐겠지? 이번엔 또 몇시간 만에 도착할라나..... 벌써 어깨, 허리가 뻐근해 질려고 하는군...흑흑... 지중해에 가고 싶다. 그곳에 가면 나 조금 나아질 지 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