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mohican (朴 喆 雄) 날 짜 (Date): 1998년 7월 20일 월요일 오전 10시 50분 44초 제 목(Title): 아래아 한글 기사회생 시장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했던 우리나라의 대표적 워드프로세서인 아래아한글이 '기사회생'의 전기를 맞았다. 한글과컴퓨터(대표 李燦振)는 20일 "아래아한글지키기 운동본부의 투자제의를 수용키로 했다"고 전격 발표했다. 이로써 아래아한글 개발포기를 전제로한 마이크로소프트(MS)社와의 투자유치 합의로 인해 시장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했던 아래아한글은 재도약의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다. 한컴과 운동본부는 이날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한컴은 ▲MS와의 투자유치 협상을 중단하고 ▲운동본부로부터 1백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운동본부와 공동으로 소프트웨어 정품사용운동 및 1백만 회원가입 운동을 추진키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앞서 아래아한글지키기 운동본부(본부장 李珉和 한국벤처기업협회장 )는 지난6일 아래아한글을 지키기 위해 1백억원의 자금을 마련, 한글과컴퓨터의 인수를 공개 제의한다고 선언했었다. 한컴의 운동본부 제안수용에 따라 운동본부는 이날중으로 1백억원의 투자자금중 50억원을 한컴에 예치키로 했다. 투자형태는 신주인수 또는 전환사채 발행 등 두가지로 정하고 추후 논의를 통해 결정키로 했다. 양측은 한컴의 향후 경영과 관련, 공개모집을 통해 새로운 대표이사를 선임, 李燦振사장과 함께 공동 대표이사체제로 하되 회사경영권은 새로운 사장이 행사하며 李사장은 연구개발부문만 담당한다는 데 합의했다. 한컴은 운동본부측 제의를 수용한 대해 "어려운 국내 경제와 열악한 소프트웨어산업환경의 이중고속에서 회사가 어려운 상황을 맞아 고심끝에 MS의 투자 제의를 받아들이기로 했으나 국민들의 아래아한글에 대한 사랑과 관심 그리고 범국민적인 운동에 부담을 갖고 있던중 아래아한글지키기 운동본부의 제안을 수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15일 한컴과 MS간 투자유치합의 발표이후 한달여 동안 PC통신이용자들의 아래아한글 살리기 서명운동, 벤처기업협회, 한글학회 등 각계각층이 함께 전개한 아래아한글지키기 범국민적 운동이 마침내 아래아한글을 살리는 결실을 거둔 것이다. ⓞ①⑨②④⑥⑥⑦⑦① ⓞ①⑨②④⑥⑥⑦⑦① ▦▒▦▒▦▒▦▒▦▒▦▒▦▒▦▒▦▒▦▒▦▒▦▒▦▒▦▒▦ ▒▦▒▦▒▦▒ 나만이살수있는세상은없을까 ▦▒▦▒▦▒▦▒ ▦▒▦▒▦▒▦▒▦ 나만의세상이있다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