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purunsan (강철 새잎�0) 날 짜 (Date): 1995년05월14일(일) 08시17분53초 KDT 제 목(Title): 메아리] 윤 봉 길 음..... 그 시 몽크님이 쓰신 건가요... 여기 동대보드에 아주 독특한 느낌을 주는 몽크님의 글들... 사람들이 많이 안들어 오는 게 아쉽군요.... 음...정말 만나보고 싶군요.... 공부하느라 바쁠텐데........ 건필을 바라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