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monk (독 광) 날 짜 (Date): 1995년11월01일(수) 18시36분51초 KST 제 목(Title): 아침 2 아침이 보입니까 시름 안은 아침이 보입니까 새벽의 기침은 그때도 있었나요 당신의 말소리에 아침이 생겼나요 거짓이 필요하시나요 살아서도 필요하신 말이 이 아침에서도 있었나요. 아침의 말소리에 당신의 영혼을 기다리시나요 .... 엄마야,누나야 강변살자 ^^ 뜰에는 반짝이는 금 모래빛 ^^ /~~\ ^^ 뒷문밖에는 갈잎의 노래 /----\/~\ ^^ ^^ 엄마야,누나야 강변살자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