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nagnea (나 그 네) 날 짜 (Date): 1997년11월22일(토) 04시17분53초 ROK 제 목(Title): 1997. 11. 22. [넷] 경주에서 생활이 어언 4년이 흘렀습니다. 이곳에서 살아가면서, 2번의 대선과 2번의 국선을 치루었습니다. 그리고 서울에서 한번의 지자제를 치루었죠. 이 곳 생활에서 경상도분들의 정서를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경상도 우월주의" 그렇지만, 전라도분들의 "피해주의적 행동"도 싫습니다. 중요한 건은 이러한 망국적 편견및 집단 이기주의가 사라지고 국가적 화합을 이루어야 한다는 거죠. 존나리 어려운 시국에 다시금 지역 이기주의를 이용하여 정권을 잡으려 한다면 정말 사꾸라 같은 족속들입니다. 씨발. 김윤환씨는 신한국당 PK 필승대회에서 다음과 같은 발언을 하셔서 문제가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민정부를 탄생시킨 PK가 다시 하나로 뭉쳐 안정된 경제와 힘 있는 나라를 이끌 새 정권을 재창출합시다. TK와 PK가 남입니까" 되묻고 싶습니다. 군사정권은 어디서 창출했으며, 나라가 이지경으로 말아먹은 03 문민정권은 어디서 창출했는지.... 지역주의 및 집단 이기주의는 정말로 타파하여야 할 문제입니다. 오늘의 국치일을 잊지맙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