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nagnea (나 그 네) 날 짜 (Date): 1997년10월21일(화) 08시49분01초 ROK 제 목(Title): Re: 할아버지 보세요(nagnea) 안녕? 손녀야 할애비가 볼일이 있어 한양에 잠시 다녀왔다. 별탈 없이 한양에서 살아가고 있다니, 역시 24 혈통이 자랑스럽다. 경주에 있는 너의 선배님들과 후배들은 사상 최악의 취업난으로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악착형, 포기형, 대기만성형, 출가형등..... 할애비는 한양에 있는 학당에 가려고 한단다. 지발(원명:지헌)이는 대학시절의 낭만과 추억 그리고 이상속에서 더 지내고 싶어 한학기를 더 다니기로 결심을 하고 학교측과 아무런 마찰을 없이 추진을 하고 있다. 할애비 또한 대학 저학년때의 학교측과의 마찰을 무마하고 현재는 학교측의 졸업허가가 무사히 이루어지리라 생각된다. 소은! 할애비가 간다! 기다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