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purunsan (강철 새잎�x) 날 짜 (Date): 1995년08월17일(목) 16시29분46초 KDT 제 목(Title): 오뚜기님 역시 이곳이 한적하고 좋네요...: 그런데...장기표님 우리 사랑이란 이름으로 만날 때... 이제 다시 안 올라 오나 부죠...:) 하긴 그거 올리려면 시간 많이 들테니까... 이곳은 쌈이 없어서 좋긴한데...다들 어디 갔나요? :) 가비지 쌈 구경갔나보네요.... :) 오뚜기님 몽크님...날마다 이름 바꾸느느 게스트님도 이보드엔 꼭 들리는군요..:) 나도 매일 들른답니다... :) 근데...며칠이 되도 달라진 게 없으면 허전하죠....:) 분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