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gukUniv ] in KIDS 글 쓴 이(By): DRAGON (그대..사랑�@) 날 짜 (Date): 1995년06월17일(토) 16시35분59초 KDT 제 목(Title): 이제 가야할 시간..... 누군가 그랬던가? 나 이제 가야할 것 같다고.... 그래..인생을 살면서 자기가 가야할 시간을 알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할까? 자기가 가야하는지..있었야하는지를 그 누군가가 알려 준다면 그것도 정말 행복한 것일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알지 못하는 불쌍한 인간들이여...!!!!! 그 시기를 알려고 하지 말자!!!!!! 인생은 흘러가는 강물이라고 했다... 그 인생은 언젠간 종착역이 있을 것이다... 내가 이렇게 확신 하지 못하는 것도 내가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래!!!!이제 난 가야할 시간이 왔다... 이제 글을 마쳐야 할 시간이다... 아주 멀리 있지만 마음은 항상 곁에 있고 싶은 그 누군가에게 이 글을 바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