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Mecca (Pending...) 날 짜 (Date): 1998년 9월 4일 금요일 오전 11시 18분 57초 제 목(Title): 내 삐삐의.. 인사말에는... [권진원]의 [살다보면] 이란 노래가 나온다... 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 나도 한번 꿈같은 사랑 해봤으면 좋겠네 ♬ 살다보면 하루하루 힘든 일이 너무도 많아 ♩ 나도 어디 혼자서 훌쩍 떠났으면 좋겠네 ♬ 오랜만에 삐삐치던 친구가 하는 말이.. "딱!~~ 니 얘기 같다..."...한다...흐흐... *사는게 너무 힘들어...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