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카나..KANA) 날 짜 (Date): 1998년 9월 4일 금요일 오전 10시 52분 46초 제 목(Title): 오늘은 좋은날 그 프로그램이 있다는걸 안건 지난 2월 이었던거 같다. 한차례의 폭풍우가 있고나서 만나러 온 그애와 국제전자센터 가서 시디 타이틀 사고. 지하에서 밥 먹는데 티비에서 그걸 해 줬다... 거의 정신 없이 보드라... 그날은 수요일 이었다. 그런데 어제는 목요일이었다. 원래 티비가 언제 하든지 알바 없던 나 였는데 보고 또 보고 땜에 7시 이후 티비 프로에 민감해 졌다. 언젠가는 화욜에 하는거 같더니만... 이젠 일욜로 옮긴덴다. 앞으로는 볼 일이 없겟다 싶다. 최근엔 앗 나의 실수가 잼있다.. 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