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aaa) 날 짜 (Date): 1998년 5월 30일 토요일 오후 08시 53분 25초 제 목(Title): a 세상에나... 이런 신기한 보드가 다 있네.... 글을 올리면서 대화를 하네... 보드 이름은 좋ㅎ은데 그레서 들어 와는데 오늘 날자 글도 많고 전체 글수는 작고 해서 새로 생긴 보드가 인기가 많은 건줄 알았더니 3-4 명이서 놀고 있네... 근데 원주 아줌마는 정말 아줌마야? 전원주 아줌만가? 그 아줌마 요즘 바쁘다던데.. 머 암튼 즐겁게들 노세요. 아줌마라고 설것이하란법은 없으니까... 그래도 아줌마 들이 노는 모습은 낯설어... 내 어머니는 식당을 혼자하셔서 설것이 열라 잘하시고 그래서 전혀 놀지 않으시고 내 자란데가 시골이라 아줌마는 컴퓨터 켤줄도 모르는 사람들 뿐이라서... 지난 4월 친구의 소개로 중간고사 기간에 첨으로 키즈에 들어 온지 어언 2달이 되어 가는데 글쓰는 법을 몰라서 여태까지 읽기만하닥 이제 첨쓰는 글인데 <아줌마 보드라니...근데 외 보드 이름이 사이버 펑클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