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nimero (**니메로**) 날 짜 (Date): 1998년 9월 3일 목요일 오후 06시 50분 01초 제 목(Title): 수렁에 빠진 내 동생 멀쩡히 있다가 셤 볼 때 다 되어(이놈은 고졸이다)머리에 색칠을 하고 나타나 오마니 심장을 뒤집어 놓았다. 정말 뭐뭐같다.. 엄마가 너무 안됐다. 그러고 보면 나두 미친짓이다.제대로 하는게 있나. 남들은 나 편하게 보지만 .. 넘 힘들다..인생은 혼자다.. 에잇..술 마시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