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키키 ) 날 짜 (Date): 1998년 9월 1일 화요일 오전 09시 09분 08초 제 목(Title): Re: 화장하는 여인은 아름답다. 내 동생은 그렇게 이쁘다고는 할수 없다. 그런데 화장을 하면 완전 판이 달라진다. 얼굴에 잡티 같은거도 하나도 안보인다. 어쩔 때는 인형같은 느낌이 들때두 있다. 가끔씩 엄마가 나보구 그런다. 너 미대 맞어...? 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