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wiseguy (* 제롬 *) 날 짜 (Date): 1998년 9월 1일 화요일 오전 09시 07분 37초 제 목(Title): Re: 와이주 꾀재재 어머..나에 대해서 잘 아네요~ 내 빨래 룸메가 다해줘요. 지금까지 내 기억으로 내빨래 3번 한것 같음. 생긴것도 기생올라비같이 잘 생긴게 빨래하나는 왠만한 지지배 못잖게 깨끗하게 잘 빨두만. 방청소는 그 넘이 다 하는구만. 나한테 누가 시집 올까? @ 사실은 그래도 장가가면 달라질지도 모르지.. -- 인생은 살아주는 것이 아니라, 살아 가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