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sss (없어) 날 짜 (Date): 2004년 6월 14일 월요일 오후 11시 01분 43초 제 목(Title): 순간의 선택이 인생을 좌우함. 계속 가슴속에 메아리치고 있다고 해야하나.. 기업의 참모습에 눈을 떠가면서 내내 중얼거리고 있다. 왜 그때 그런 선택을 했지. 길은 많았는데. there're four million doors on endless corrido. 세상에는 살아가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는 사실을 입에다 떠먹여 주는 애들도 많았는데 . 나는 왜 그랬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