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sss (없어) 날 짜 (Date): 2004년 5월 19일 수요일 오전 12시 37분 44초 제 목(Title): 공무원셤. 글 수 늘이기 ㅋㅋ 속은것 같다. 공장안을 돌아다니는 순간순간, 열심히 보다는 어떻게 하느냐가 더중요'했었다' 라는 명제로 가슴이 타들어간다. 나는 왜 그렇게 몰랐을까. 무엇인가에 현혹되어 있었던것 같다. 매사를 부정적 시각으로 봐 왔었지만 이번에는 아니다. 아직 30살이 안됐으니 돌이킬수 있다면..노력해야한다. 이제와서 그림 그리겠다고 무작정 회사그만둘 용기는 없고.. 회사를 다니면서도 회사를 떠나기 위해 준비할수 있는 무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