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sss (없어) 날 짜 (Date): 2003년 8월 11일 월요일 오전 12시 28분 48초 제 목(Title): 재테크. 똘똘한 누나가 이런 저런 저축상품을 말하였다. 장기우대저축..청약..또 연말결산이라던가.. 들어보니 엄마도 기대가 큰 것 같다고했다. 헐~ 어떤 기대를 하고있는걸까. 공부잘한만큼 많은돈을 벌거라고 생각하는걸까. 아님 액수에 무관하게 평생 제 손으로 돈을 벌어본적이 없는 막내아들이 월급을 받기만 해도 좋은걸까. 아..벌써 재테크할 나이가 됐단 말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