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sss (없어) 날 짜 (Date): 2003년 8월 6일 수요일 오전 01시 50분 05초 제 목(Title): 걱정10 누나의 변. 왜 자꾸 시골에 있으려고 하니? 난 대로 사는거야. 내비둬. 그렇게 안났으니까 그렇지. 친구의 변 일좀 도와줘. 이거 못하면 결혼 파기되. 내가 할수 있다면야.. 기획이야. 너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기대할께. 내가.. 내가 아는한 네가 하는대로 만하면 틀림없이 엽기적인게 나올거야. 선배의 변. 이 회사 원서 넣으면 될까요? 야..네가 그런 회사를 왜가.. 너같은 인재는 회사가 합격시켜주는게 아냐. 네가 회사에 가 주는거지. 걔네들은 고마워해야되. 고등학교때 1등후보였던 나. 그것만을 기억하는 그들. 그로인한 압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