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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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sss (없어)
날 짜 (Date): 2003년 1월  8일 수요일 오전 06시 47분 44초
제 목(Title): 병원 가다.



밤세고 

이제 자 볼까..하는데 

후배가 방에 뛰어들어오며 나뒹굴었다. 

하하하..재밌냐? 하다가

119불러다가 병원갔다. 

...

아픈 사람들이 모인곳에 가니 무척 건강한 나도 아파지는것 같았다.

PS 후배는 닝게루 한봉지 맞고 그냥 왔다. 

치료비가 47000원이 나와서 무척 놀랐다. 닝게루 한봉지  밖에 안맞았는데...

대중이가 욕먹는 이유가 있었다. 약타기가 너무 번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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