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나선형시간) 날 짜 (Date): 2003년 1월 2일 목요일 오후 12시 04분 37초 제 목(Title): 새해 복 많이~~ 2003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보람찬 한해 되세요~ ★★☆ ☆ ☆☆ ☆☆ ★ ★ ˙ 。°· 。˙· 어렸을때 나는 별들이 누군가 못을 박았던 흔적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었다 별들이 못구멍이라면 그건 누군가 아픔을 걸었던 자리겠지 - 별에 못을 박다 (류시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