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sss (없어) 날 짜 (Date): 2001년 12월 16일 일요일 오전 04시 10분 54초 제 목(Title): 오랜 만입니다. 쫌 많이 오랜만입니다. 제대하고 복학하고 첫학기를 마감하면서 심란함에 잠이 안와서 떠돌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보드가 활성화된 모습이 아주 보기 좋습니다. -.- 잡담1. 낯익은 이름들이 여성이었구나...cara님빼고는 다 남잔줄 알았었는데. 잡담2. 이 시간에 심란하다고 잠 안자는 것도 학교에 빌붙어 있는동안 인가... 잡담3. 나는 별로 성실하지도 똑똑하지도 않았다..내 믿음과는 달리. 그렇다면 나는 무얼가지고 먹고 살란 말인가? 아니다. 신세한탄 시작하면 안된다. 인사. 모두 행복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