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someDay) 날 짜 (Date): 2001년 11월 22일 목요일 오전 12시 06분 40초 제 목(Title): 거 참... 회사에서의 나 친구 앞에서의 나 지금의 나 다 다른 모습. 접대용 얼굴이 늘어가고 있다. ★★☆ ☆ ☆☆ ☆☆ ★ ★ ˙ 。°· 。˙· 어렸을때 나는 별들이 누군가 못을 박았던 흔적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었다 별들이 못구멍이라면 그건 누군가 아픔을 걸었던 자리겠지 - 별에 못을 박다 (류시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