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someDay) 날 짜 (Date): 2001년 11월 12일 월요일 오전 03시 17분 40초 제 목(Title): 범생 범생이... 이거 내가 아주 싫어하는 말중에 하난데... 나보고 완벽한 범생이의 얼굴이라고 했다나..??? 허허 참 네... 친구도 웃고 나도 웃고... 머.. 하기사.. 이 이미지 때문에 종종 편리한 점도 있기는 하다. ★★☆ ☆ ☆☆ ☆☆ ★ ★ ˙ 。°· 。˙· 어렸을때 나는 별들이 누군가 못을 박았던 흔적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었다 별들이 못구멍이라면 그건 누군가 아픔을 걸었던 자리겠지 - 별에 못을 박다 (류시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