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someDay) 날 짜 (Date): 2001년 10월 14일 일요일 오전 11시 58분 09초 제 목(Title): ... 내가 술 먹기 시작해서 이날 이때까지 내가 맛이가서 챙김을 당해보긴 했어도 챙겨주긴 처음이네.... 원래 맛이 잘 가는 녀석이라 오늘따라 어째 저리 쌩쌩하나.. 싶었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군...--; 길에 버릴 수도 없고.. 그렇다고 집도 좀 멀어야 택시를 잡지... 죽음의 토요일 밤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