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nobody) 날 짜 (Date): 2000년 10월 3일 화요일 오전 12시 26분 19초 제 목(Title): Re: 안녕히요. sss님 방가... 이글 언제나 보려나.... 피곤한 가을 입니다... 이 가을에 사무실에 처박혀서 오도가도 못하고.... 겨우 나들이라고 간다는게 친구 결혼식이라니.... 대전이라... 나들이도 된답니다..호호... 아직도 결혼하는 친구가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 아직도 안한 친구도 많음.. 캬캬... |